한국인들이 유난히 좋아한다는 외국 브랜드 3…”외국에서는 반응이 그닥…”

한국이 눈물나게 고맙다는 외국인 세 명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에서 유난히 매출이 높아 행복해하는 기업인 세 명인데요

이렇게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린 ‘인기요인’에는 내부적, 외부적 다양한 요인들이 숨어있겠죠?

어떤 기업이 있는지, 유난히 한국인들에게 먹히는 이유는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마블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마블을 사랑하는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세계최초 개봉’을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요.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 마블 시리즈 영화 2008년 <아이언맨> 이후 11년간 21편의 마블 영화가 개봉해 무려 1억667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북미와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관객과 수익을 올린 결과인데요. 인구, 경제 규모 대비 엄청난 결과지요.

한국이 ‘마블민국’으로 불리는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블 스튜디오 역시 한국을 비중 있는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여러 차례 언론 인터뷰에서

“5000만 한국 국민 중 ‘어벤져스’ 1편을 본 사람이 700만명이 넘는다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특히 더 대박난 이유가 뭔지 조사해보기도 했습니다.

 

2.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의 1년 매출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평균 25%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모두 다 달다시피 국내에서 큰 붐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대중화되기도 했습니다.

 

 

한 때 교복으로 불리우던 노스페이스 패딩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노스페이스는 유난히 한국에서 히트를 많이 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한 때 외국에선 “한국이 산이 많아서 아웃도어를 즐겨입냐?” 하고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3.코스트코

‘코스트코 양재점’이 세계 매출 1위 매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었습니다.

양재 지점이 하루 매출 13억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찍어 미국 본사에서는 어리둥절 하기도 했는데요.

코스트코 공동 설립자 짐 시네갈 회장은 “한국은 정말 환상적.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전 제품은 마진율 15%로 백화점이나 몰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국내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외국 제품들과 오픈 초창기 신선한 ‘창고형 인테리어’로 화제가 됐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