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남친이 걱정돼 반찬 챙겨주려고 갔는데…XX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29일 페이스북 ‘전국 대학생 대나무숲’에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상황을 알게 된 여대생의 고민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여대생은 남자친구와 1년 정도 만났다. 남친은 지난달부터 자취를 시작했다.

여대생은 혼자 사느라 밥을 챙겨 먹지 못할 남친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친에게 말하지 않고 반찬을 준비, 자취방을 찾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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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은 남자친구와 1년 정도 만났다. 남친은 지난달부터 자취를 시작했다.

여대생은 혼자 사느라 밥을 챙겨 먹지 못할 남친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친에게 말하지 않고 반찬을 준비, 자취방을 찾아간 것이다.

여대생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 뭘 하고 있냐고 물었다.

남친은 피시방에 있다고 대답했다. 여대생을 고민을 하다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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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겪은 일을 대나무숲에 올렸다. 그녀는 “아직 남자친구에게 말하지는 않았다”며

“너무 혼란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1년 동안 사귀면서 얘가 이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배신감이 든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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