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먹을려고 배달 시켰는데…배달원이 몰래 콜라를 마셨습니다”

 

최근 배달 라이더들이 고객들에게 전달해야 할 음식들을 몰래 빼먹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배달 라이더가 배달 음식에 포함된 음료를 몰래 마시는 모습이 담긴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이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만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서 라이더가 배달해야 할 음료수를 몰래 마시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달부가 엘리베이터 한구석에 서서 손님에게 배달해야

할 음료수 컵의 캡을 열고 몰래 콜라를 마시는 고스란히 장면이 포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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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따르면 이 날 여성 손님은 남자친구와 함께 배달앱을 통해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의 음식을 시켰다고 한다.

그 날 저녁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라이더가 엘리베이터에 배달그릇을 아무렇게나

버렸다는 항의를 듣고 CCTV를 돌려보다가 라이더가 몰래 음료수를 꺼내 먹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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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해당 장면을 보고 너무나 큰 충격에 빠졌다. 음식을 몰래 훔쳐 먹은 것도 놀랍지만 코로나가 난리인 상황에서

자신의 음료수 컵이 다른 사람 입에 대인것이라는게 소름끼친것이다.

남자친구 역시 “지금 같이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 우리가 마실 음료수를 맨 입으로 음료수를 먹었다는 사실이 너무 꺼림칙하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