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도 충격 먹은 ‘청주 백숙집 살.인.사.건’… “살.인 저지르고 웃으며 백숙 팔아”

“하하하, 신경 쓰지 마셔요. 별일 아니니까, 여기 푹 고와진 백숙 맛있게 잡수셔요”

충북 청주의 한 백숙집에 온 손님은 가게 뒷마당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봤다.

여종업원을 불러 신고하자 했지만 여종업원은 웃으며 백숙 맛있게 드시라는 말만했다.

그러나 몇 분 후 경찰들이 와 즉각 음식점을 에워싸며 긴급 수사를 나섰다.

경찰과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전한 진실은 충격이었다.

손님이 목격했던 쓰러진 남성은 피를 철철흘린채 손은 묶여 있었고 구타를 당한 흔적이 역력했다.

심지어 몸에는 칼로 베인 상처가 4개나 크게 나 있었다.

 

사망 원인은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사로 경찰은 이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규정했다. 범인은 백숙집 사장이었고,

주방장과 여종업원 2명이 공범이다. 살.해동기는 ‘치정’으로 집단 폭.행 및 살.해였다.

CCTV로 확인한 사건 과정은 충격적이었고, 사건 현장도 참혹했다. 하지만 그날 현장에 있던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가장 충격받은 부분은 그게 아니었다. 바로 가해자들의 태도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은

“사망 현장 같지 않았다”라며 “가해자들이 너무 태연했다.

보통은 놀라거나 우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을 죽여 놓고도 태연하게 백숙 장사를 했다는 게 놀라웠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도 “주방장이야 백숙집 사장 조카니 동기가 있지만,

여종업원 2명이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른다”라면서 “본인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가해자들의 행동이 일반적인 패턴과 달라 경찰도 당황스러워할 정도였다. 한 전문가는

백숙집 사장이 직원들에게 매우 잘해줬다는 점을 미스터리의 열쇠로 뽑았다.

산 중에 있는 가게에 직원들을 직접 출퇴근을 시켜왔고 이런 호의를 받으며 가족 수준의 친밀감을 느꼈을것이라는 것.

 

그나마도 완벽한 해석은 아니었다. 누리꾼들은 2018년 6월에 있던 이 사연을 해석하고 또 해석해보려 해도

쉽게 해석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있다. 결국 사이코패스이기 떄문 아니겠냐고 입을 모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