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알바생인 제가 ‘대치동 초등학생’한테 ‘성균관대’ 다닌다 하니… “아 그 X레기 학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유명 학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대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라 밝힌 글쓴이는 “요즘 초등학생들 선을 심하게 넘는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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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해당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를 가지고 조롱한다고 말했다.

“근데 그 선생, 성균관대라며!? 솔직히 우리 수준에 그 학교가 맞냐?

우리 지금처럼만 공부해도 거기 이상은 가. 요즘 성균관대면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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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학교를 조롱하고 공부를 봐주는 선생님에게 막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글쓴이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뼈빠지게 공부해서 성균관대에 입학했다. 내 목표였고 이 정도면 그래도 충분히 잘 왔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이 어린 친구들은 어디서 뭘 들었길래 우리 학교를 무시하는 거냐”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은 글쓴이는 “얘네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이젠 화부터 난다.

괜히 슬쩍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키득키득하고 웃으면 한 대 쥐어박고 싶다”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