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본격연예 한밤’ 폐지…“코로나19로 취재 어려워”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본격연예 한밤’이 3년 8개월여 만에 종영한다.

SBS는 제작환경 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등

취재가 어려워지면서 ‘본격연예 한밤’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지막 방송일은 미정이고, 후속 프로그램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본격연예 한밤’은 ‘한밤의 TV연예’ 후속 격으로 2016년 12월 처음 방송했다.

김구라 장예원이 진행을 맡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본격연예 한밤’ 폐지에 따라 지상파 연예 정보 프로그램 중 KBS 2TV ‘연중라이브’만 남게 됐다.

MBC TV는 지난 1월 ‘섹션TV 연예통신’을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