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술 취해서 거래처 사장에게 욕 전화 5~6통한 신입사원

 

무개념 신입사원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회사가 있다.

지난 29일 수원 시민들의 고충을 전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수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서는

황당한 문자 내용이 올라왔다. 수원 어느 회사 직원이 영업부서 막내 사원에게 보낸 문자였다.

선배 직원은 막내에게 “니가 새벽에 거래처 대표님한테 ‘니가 뭔데 우리한테 갑질하냐,

개같은 새끼야’라며 욕설 전화를 5,6통 하는 바람에 거래처 사람들이 지금 우리 회사 찾아와서 다 엎고 갔다”고 전했다.

이어 “(너는) 말도 없고 전화도 안 받고 문자로 퇴사 통보만 하면 끝이냐”면서 카톡 차단 풀고

당장 출근해서 거래처 대표님께 사죄해라.

그렇지 않으면 거래 끊어버리겠다고 하셔서 우리 회사 난리 났으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나 막내 태도는 안하무인이었다. 직접 찾아가서 사죄해도 시원찮은 판에 “싫어요”라는 문자만 보냈다.

또한 “찾지 말아 주세요 퇴사할게요”라며 무책임한 모습도 보였다.

 

선배 직원은 문자 내용을 ‘수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리며 “회사 X되게 만들고 도망간 수원 사는 2X살 김XX 찾습니다.

가까운 암 치료 병원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암 걸릴 것 같으니까”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