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훈제연어’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 나왔다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인 훈제연어 11개의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나와 충격을 주고있다.

해당 제품을 먹을시 발열, 근육통 등이 오고 임산부가 먹게 되면 아주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한다.

보건당국은 총 40개의 제품을 조사했고 그 결과 11개의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었다.

훈제연어는 구입 후 다른 조리 없이 바로 먹는 제품이기 때문에 식중독균이 나와서는 안된다.

이에 식약처는 적발된 제품들 중 동원 등 6개 제품을 수거하고 있으나

나머지 5개의 제품은 이미 판매가 완료되어 회수가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지난 3월 미국에서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5년간 네명이 사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현재 국내 훈제연어 제품에서 발견된 균 역시 이때와 같은 균이라고 해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