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할머니를 쓰레기장에 갖다 버린 가족

 

다행히도 인근을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
구조자는 사태 파악에 나섰고, 할머니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할머니는 잠이 든 상태로 쓰레기장에 옮겨졌고, 아직도 자신의 가족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할머니가 기억하는 또 다른 것은 가족들이 자신을 버리고 간 순간이었다.

할머니는 “가족들이 나를 두고 떠났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되뇌였다.

 

현재 과테말라 경찰은 할머니의 가족을 찾기 위해 인적 사항이 게재된 전단지를 제작했다.

그러나 글로리아 할머니를 알고 있다는 사람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