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가 집주인에게 메시지로 보낸 ‘충격적인’ 내용들…“어쩜 그렇게 몸매가 예뻐?”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개인적으로 보낸 메시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

을 샀다.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A씨(35, 여

성)은 택배기사 B씨로 부터 당혹스러운 메시지를 받았다.

 

B씨는 배송을 위해 공개된 고객 A씨의 전화번호를 저장해 “편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다니, 당황스럽다”며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B씨는 계속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냐?”며 “몸매가 이쁘다”,고

노골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며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다.

A씨는 B씨의 메시지에 “기분이 안 좋다”먀 정중히 거절했다.

하지만 A씨는 겁나고 불안한 마음에 결국에는 경찰에 B씨를 신고했다.

또한, B씨가 다니는 택배회사에도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