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닥치는 태풍 ‘바비’로부터 우리 집 보호하는 ‘꿀팁’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가운데 유리창 파손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이 화제다.

지난 2015년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은 태풍시 테이프로 유리창을 보호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태풍에 의해 유리창이 파손되는 원인은 유리창 자체가 깨지는 것보다 창문이 떨어져 나와 깨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창호에 태풍에 의한 압력이 가해지면 가운데가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한다”며

“일부 노후 창호 같은 경우 배부름 현상에 의해 창문이 창틀에서 이탈돼 파손되는 위험성이 있는데

창틀과 창문에 테이핑을 하면 이러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유리창과 창문, 창문과 창틀에 테이프를 붙일 시 강풍이 불어도 창문이 깨지지 않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유리창이 깨지는 순간 가장 위험한 것은 ‘유리 파편’이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유리창에 안전

필름을 붙이거나 집에 있는 랩을 붙이면 유리창이 깨져도 파편에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고 소개했다.

커튼을 창문 아래까지 쳐 두어 유리 파편이 넓게 튀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